220414 Today I learned!
- Django 관계형 DB(1:N) 복습
- 편의점 상품 관리 프로그램을 위한 ERD 설계
- 백준 dp 문제
- DOM을 깨우치다
1. Fact
(1) Django
- DJgango 관계형 DB(1:N)을 복습했다.
- Django 를 통해 to-do리스트를 만드는 앱을 구현하였다.
- 로그인한 유저가 자신이 작성한 to-do리스트를 볼 수 있다. (CREATE, READ)
- 로그인을 하지 않은 유저가 접근하면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시킨 뒤, 로그인을 하면 next파라미터를 이용하여 원래 접근하려고 했던 페이지로 이동시킨다.
- 회원가입 후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다.
(2) ERD 설계
편의점 상품 관리 프로그램을 제작하기위해 모델링을 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1) 지점별 편의점들이 존재한다. 2) 각 상품들은 특정 조건 별로 구분할 수 있다. 3) 단 , User는 고려하지 않는다.
- 물류가 해당 권역창고에서 출하되는 것을 고려하여 먼저 지역관련 테이블들을 생성했다.(region, local region)
- 해당지역에 위치한 store와 관련된 테이블을 생성했다. (store_owner, store)
- 각 store와 관련된 재고에 대한 테이블을 생성했다. (store_category, store_item, store_item_detail)
1:N 관계에 대해서만 학습했기때문에 각각의 테이블은 FK로 연결되는 1:N관계를 갖고있다.
(3) 백준
- 1932 정수 삼각형 (dp)
- 풀이
(4) DOM을 깨우치다
- 1장의 반정도를 읽었다.
- DOM과 Node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2. Feeling
ERD설계
는 많은 고민이 들었다. 복잡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정보가 전부 구조화되어서 볼 수 있게 만드는 일은 참 어려웠다. 먼저, 내가 총괄하여 편의점의 물류를 담당하는 직원이라면 어떤 데이터를 가장 원할지 생각해보았다. 당연하게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재고의 유무이다. 해당 매장에 어떤 재고가 있는지 파악을 함으로서,
-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할 수도 있다. (plan을 세우기 위함)
- 지금 매장이 처한 혹은 미래에 처할 Problem을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재고부족으로 인한 problem)
그래서 가장 촛점을 맞춘것은 local storage에서 재고의 필요 유무를 빨리 파악하도록 DB테이블을 생성하는 것이였는데, 너무 조회과정이 길었다. 어느샌가 내가 넣고 싶은 데이터필드가 가득 쌓인… 산으로 가버린 테이블이 되어버렸다.. 🥺
DOM을 깨우치다
는 아직 JS가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생소한 개념들이 많았다. 그래서 배우는 내용이 거의 처음 배우는 내용들이여서 천천히 읽어 나갈 예정이다.
3. Finding
원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을 구현하자.
ERD 설계를 해보면서 느낀 점은 ‘아 이런 데이터필드가 있으면 좋지않나..? 🤔’라고 접근 하는 것보다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위, 개발자들을 Problem을 Solve하는 사람들이라고 칭한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당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맞는 순서라는 것을 새삼 깨닳게 되었다.
4. Future Action & Feedback
Future Action | 진행 상황 | Feed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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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을 깨우치다 | in progress 🚀 |